top

신년운세

唐四柱

왼손바닥을 펴 엄지손가락으로
나머지 네 손가락의 마디마디를 짚으며
‘자축인묘 진사오미⋯’

우리나라 18~19세기 대유행 운명 판단법, '당사주'

당사주는 중국 당나라 때 이허중(李虛中)이라는 자에 의해 12개의 별과 태어난 연월일시를 대응해
사람의 초년·중년·말년·평생운을 간단하게 점치는 방법으로 고안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18~19세기에 삽화가 첨가 되고 <당사주>라는 이름이 붙으며 민간 정서에 깊이 파고 들었습니다.

간명(看命)의 정확도를 따지기 보다는 자평명리학과 비교해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세요!
정보입력
성별
생년월일
태어난 시간
결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