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어린이날 연휴 온가족 즐길거리 선보여

사파리 리뉴얼부터 서커스까지
캐리비안베이, 메가스톰 추가 오픈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휴 새로워진 사파리월드와 신규 공연, 따뜻한 물놀이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리버 트레일을 체험 중인 가족들의 모습. 삼성물산

에버랜드 리버 트레일을 체험 중인 가족들의 모습. 삼성물산


에버랜드는 5월 테마 프로젝트로 아이와 부모 모두를 위한 '에버 키즈 클럽'을 진행한다. 판다월드, 하늘정원길 등 에버랜드 곳곳에서 진행되는 '꼬마 동물 탐험대', '프랑스 꼬마 셰프 스쿨' 등 10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부모들은 아이들의 체험시간 동안 가까운 카페에서 쉴 수 있어 온가족이 보다 여유롭고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서커스, 불꽃쇼, 퍼레이드 등 다양하게 펼쳐지는 공연들도 관람할 수 있다. 태양의 서커스, 세븐 핑거스와 함께 캐나다 3대 서커스 제작사로 불리는 엘로와즈와 협업한 '윙즈 오브 메모리'에서는 콘토션, 에어리얼 폴, 러시안 스윙 등 수준 높은 아트 서커스 공연이 약 40분간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짜릿함과 감동을 전한다. 포시즌스가든에서 펼쳐지는 스페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은 수천 발의 불꽃과 대형 오브제 드론, 3D 입체 영상, 레이저 맵핑, 역동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멀티미디어쇼로, 에버랜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잊지 못할 어린이날의 추억을 선사한다. 조부모부터 손자녀까지 3대 가족이 모두 방문할 경우 특별 우대가로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파리월드 우선 탑승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가족 프로모션도 마련돼 있다.

에버랜드의 로스트밸리를 체험 중인 가족들의 모습. 삼성물산

에버랜드의 로스트밸리를 체험 중인 가족들의 모습. 삼성물산


동물을 좋아하는 가족에게는 리뉴얼된 사파리월드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폭포, 연못 등 자연 경관 요소를 강화해 사자, 호랑이, 불곰 등 맹수들을 더욱 몰입감있게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사파리월드 탐험 차량을 전기(EV) 버스로 교체해 진동과 소음이 줄여 더욱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한국호랑이 '다운', 사자 '도바' 등 실제 에버랜드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모티브로 한 신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사파리 기프트샵과 동물원 곳곳을 탐험하며 기린, 코끼리, 흑비양 등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워킹 주 스탬프투어'도 마련됐다.

이른 물놀이를 원하는 방문객을 위해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는 다음 달 1일부터 대표 스릴 어트랙션인 메가스톰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메가스톰은 자기부상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를 결합한 워터 어트랙션으로 급하강, 급상승, 상하좌우 회전, 무중력 체험까지 복합적인 스릴을 선사한다. 다음 달 28일까지 에버랜드를 이용한 고객이 오후 1시부터 캐리비안 베이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에버 투 캐비'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 후에는 업그레이드된 레시피의 한가람 김치찌개, 고등어구이 반상과 차이나문의 짬뽕, 타운즈 마켓의 수제 로스가스 등 에버랜드의 3대 시그니처 메뉴도 즐길 수 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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