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1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6 선 넘는 페스티벌'에 참가해 '더 기아 PV5 WAV(휠체어접근가능차)'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아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1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6 선 넘는 페스티벌'에 참가해 '더 기아 PV5 WAV(휠체어접근가능차)'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아
PV5 WAV는 휠체어 이용자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개발된 차량으로,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돼 기존 특장차보다 탑승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경계 없는 이동 경험'을 주제로 단독 부스를 마련, PV5 WAV 모델을 선보였다. 방문객이 PV5 WAV에 탑승해 실제 사용 환경과 편의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기아는 20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기아 최초 PBV 특화 거점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휠체어 이용자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무빙 캔버스 - PV5 WAV와 함께하는 휠꾸(휠체어 꾸미기)'를 진행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수동·수전동 휠체어 이용자 9명과 동행인이 참가했다.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 전용 야외 트랙에서 PV5 WAV 시승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휠체어 탑승부터 동승, 주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PV5 WAV의 편의성, 공간 구성, 주행 안전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했다.
20일 경기도 평택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진행된 '무빙 캔버스 - PV5 WAV와 함께하는 휠꾸(휠체어 꾸미기)'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김상대 PBV 비즈니스사업부 부사장은 "PV5 WAV는 모든 이용자에게 보다 자유롭고 평등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기아의 의지가 담긴 차량으로, 기아 PBV가 추구하는 '모두를 위한 이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이동이 제한되던 일상과 경험의 경계를 허무는 모빌리티의 가치를 꾸준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성 향상을 위해 PV5 WAV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3월 서울시와 맺은 협력을 기반으로 서울 소재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 가족을 둔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PV5 WAV 특별 구매 지원금을 제공하고, PV5 WAV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동행 전기차 충전기 무상 설치 혜택도 지원하고 있다. 또 사회공헌 사업 '초록여행'에 PV5 WAV 모델을 추가 투입해 교통약자의 이동 및 승하차 편의성을 높이고, 차별 없는 여행의 즐거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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