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크래프톤 의 대표 지식재산권(IP) PUBG(배틀그라운드)의 성장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왔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PUBG 모드 확장을 통한 트래픽 증가와 유저 외연 확장이 PUBG 지식재산권(IP) 성장의 가장 중요한 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PUBG의 PC 트래픽이 올해 2월까지 견조하게 유지됐으며 4월까지 전년 동기를 상회했다며 "기존 배틀로얄 모드뿐 아니라 제노포인트 모드 도입 및 스텔라 블레이드와의 협업이 유저 복귀 및 외연 확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화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도 1분기까지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크래프톤이 내달 PAYDAY 모드에 이어 겨울 시즌 신규 장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어 PUBG IP 장르가 배틀로얄 모드 외로 확장되는 해라며 "게임성 확장이 장기적으로 유저 제작 콘텐츠로 넓어져 PUBG가 슈팅에 기반한 여러 장르가 공존하는 게임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올해 1분기 매출 1조2600억원, 영업이익 4311억원으로 예상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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