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사 펄어비스 의 신작 '붉은사막'이 기대 이하 평가를 받으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19일 오전 9시21분 기준 펄어비스는 전일 대비 28.81%(1만8900원) 내린 4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하한가인 4만6000원에 거의 인접한 값이다.
펄어비스의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은 20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신작 출시 기대감에 최근 펄어비스의 주가는 10% 이상 뛰기도 했다.
출시를 하루 앞둔 시점에서 주가가 급락한 이유는 신작에 대해 아쉬운 평가가 나온 탓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글로벌 평점 집계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붉은사막 PC버전은 78점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7년간의 개발 기간 등을 고려했을 때 80점대 이상은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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