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 여파로 공급 불가항력 가능성을 고객사에 고지한 국내 화학 업계 2위 롯데케미칼 의 주가가 하락했다.
12일 오전 9시29분 기준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2600원(3.42%) 내린 7만3500원에 거래됐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10일 고객사에 불가항력 발생 가능성에 대한 통지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원료 조달 및 제품 운송 수단 확보가 객관적으로 불가능해졌다며 공급 의무 이행이 지연될 경우 관련 사항을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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