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투자증권은 11일 감성코퍼레이션 에 대해 중국 초도 매출 전망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75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재 1호 매장인 타이구리점에서 연 30억원 이상 예상된다"며 "참고로 경쟁사인 코오롱 스포츠의 프리미엄 위치 매장이 현재 약 100억원 이상 발생한다. 동사는 인지도 측면에서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유사한 수준 도달까지 약 4~5년이 소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감성코퍼레이션은 현재 중국 사업권에 대해 10년 라이선스 계약을 보유하고 있으며 운영 주체는 비인러펀이다. 올해 약 30개 내외 매장 오픈이 예상된다. 4월 중순과 말을 기점으로 순차 오픈한다. 입정 형태는 1선 도시 1등급 백화점 1층 명품점 또는 완상청과 같은 플미엄 쇼핑몰이다. 매장 크기는 100평 단독 혹은 1~2층 복층 형태가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주요 투자 포인트는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와 해외 수출 확대로 수익성 개선, 국내 어페럴 20% 이상 성장, 배당과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 소각"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