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이 끓이지 않고 간편하게 숙성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신제품 간장소스인 '장아찌간장소스'와 '간단숙성간장소스'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제품은 탈지대두 대신 순알콩을 사용해 원재료 본연의 깊은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조대림이 10일 출시한 '장아찌·숙성 간장소스 2종.(사진제공=사조대림)
'장아찌간장소스'는 사과와 매실을 조합해 깔끔하고 부드러운 단맛을 구현했다. 3월 제철을 맞은 햇양파를 더하면 간편하게 양파장아찌를 만들 수 있다. 기호에 따라 깻잎, 고추 등을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 용기에 담고, 재료가 잠길 만큼 소스를 부은 뒤 상온에서 하루 정도 숙성하면 밑반찬이 완성된다.
'간단숙성간장소스'는 해물의 비린 맛을 없애고 감칠맛을 더해준다. 제철을 맞은 4월 암꽃게를 비롯해 연어, 새우, 전복 등 해산물을 활용하면 홈메이드 숙성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사조대림의 설명이다. 재료를 손질한 뒤 재료가 잠길 정도로 소스를 붓고 냉장 보관하면 된다. 새우와 전복은 3일, 연어는 5시간 정도 냉장 숙성하면 요리가 완성된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건강한 집밥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소스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웰니스'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