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건설, 자사주 소각·공항 공사 수의계약 호재에 급등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겠다고 밝힌 대우건설 주가가 급등했다.


5일 오전 9시51분 기준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430원(18.94%) 오른 8980원에 거래됐다.


전날 대우건설은 자기주식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규모는 지난 3일 종가 기준 약 420억원이다. 또 대우건설은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에 대한 수의계약 의사를 조달청에 공식 회신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국가 균형발전과 동남권 관문 공항 건설을 위한 대형 인프라 사업으로, 총예산액은 약 10조7174억원 규모다.

[특징주]대우건설, 자사주 소각·공항 공사 수의계약 호재에 급등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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