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BTS 복귀와 함께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되는 하이브 의 주가가 오름세다.
18일 오전 9시28분 기준 하이브는 전 거래일보다 9000원(3.06%) 상승한 30만3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하나증권은 하이브에 대해 "내년 BTS 월드 투어까지 모든 것이 어우러지며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지속 최선호 주로 제시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3분기 누적으로 1000억원 이상의 비용이 반영됐는데, 4분기도 마지막으로 일부 반영되면서 부진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이는 구조조정 등 선반영 이슈에 불과하다. 내년 BTS의 역사적인 실적을 반영하기 전 일회성 이슈를 최대한 없애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 사상 최대 실적 및 동력을 기대할 필요가 있다"며 "BTS 외에도 캣츠아이, 코르티스 등 다양한 신인 그룹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뉴진스 이슈도 어느 정도 일단락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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