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역대 최대 분기 매출…삼성전자, 4%대↑

삼성전자 가 30일 강세다.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한 영향이다.


30일 오전 9시2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400원(4.38%) 오른 10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징주]역대 최대 분기 매출…삼성전자, 4%대↑

이는 삼성전자의 3분기 호실적에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날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6조1000억원, 영업이익 12조16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8%, 32.5% 증가했다. 특히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15%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램 등 메모리 수요 강세에 따라 반도체(DS)부문 매출도 함께 증가하며 반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날 오후 예정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회동에도 투자자의 이목이 집중돼 있다.

재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약 한 달 전부터 방한 시 이재용 회장과 만남을 추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및 최고경영자(CEO) 서밋 참석을 계기로 회동 추진에 속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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