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새 대표에 강승협 신세계푸드 대표…실적 개선 특명

2026년도 신세계그룹 정기 임원인사

강승협 신세계푸드 대표가 26일 신세계건설 새 대표에 내정됐다.

강승협 신세계건설 신임 대표. 신세계그룹 제공

강승협 신세계건설 신임 대표. 신세계그룹 제공


강 대표는 1989년 경복고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지리교육을 전공했다.


1995년 신세계 에 입사해 그룹 전략실 감사팀장, 신세계건설 지원담당 상무보를 거쳐 이마트 관리담당 상무, 재무 담당 전무 겸 지마켓 지원본부장 전무,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 전무 등을 거쳤다.

이후 지난해 10월 정기 임원인사에서 신세계푸드 대표를 맡은 뒤 1년 만에 신세계건설 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강 대표가 키를 잡은 신세계푸드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9.3% 상승한 214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실적이 악화한 신세계건설의 돌파구를 마련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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