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최대 수혜주로 떠오른 모나미 의 주가가 27일 국내 증시에서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이틀 연속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2분 현재 모나미의 주가는 전장 대비 17.67% 오른 주당 3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장 초반에는 3190원까지 치솟으며 52주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모나미가 한미정상회담 수혜주로 부각된 여파다. 앞서 정상회담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의 만년필을 보고 "정말 멋지다"고 칭찬했고, 이 대통령은 즉석에서 해당 펜을 선물했다. 이 대통령의 만년필은 한국 수제 만년필 브랜드 '제나일'이 대통령실의 요청을 받아 특별 제작한 제품으로, 시중에 판매 중인 모나미 펜심을 다듬어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