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은 7일 산일전기 에 대해 올해 실적이 전망치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산일전기는 올해 매출액 434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제시했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산일전기가 올해 매출액 5075억원, 영업이익 178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올해 3분기부터 증설 효과를 반영할 것 고려하면 전망치를 초과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패드 변압기는 전반적 수요 호조 지속을 바탕으로 올해 3분기부터 성장성을 회복할 것"이며 "신재생 부문의 경우 미국 시장이 폭발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태양광 발전용 특수변압기의 경우 아마존을 포함한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전원 공급용 변압기 매출이 급증했다"며 "빅테크 데이터센터 BESS용 특수변압기 수요는 구조적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산일전기는 올해 2분기에 매출액 1283억원, 영업이익 46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1%, 8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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