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작년 영업익 28.1%↑…배당금은 2200원

매출액 132조…전년比 2.3% 감소

삼성증권 은 2023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4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1%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2조원으로 2.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480억원으로 29.7% 증가했다.


회사는 "브로커리지 매출 증가, 투자은행(IB) 부문 및 상품 운용 손익이 반영됐다"며 "금융수지 안정화 등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1주당 배당금으로 2200원을 확정했다. 배당성향은 전년과 동일한 35.8%다. 배당금총액은 1965억원이다. 배당액은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주주총회 일정은 미정이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