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양유업, 경영권 분쟁 장기화…주가 8%대↓

18일 남양유업 이 약세다.


이날 오전 9시26분 현재 남양유업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67% 하락한 44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대법원은 이날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와 홍원식 회장 간 남양유업 주식양도 소송의 심리불속행 기간이 지났다고 밝혔다. 심리불속행이란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대법원이 상고사건을 추가 심리 없이 기각하는 제도로, 기간이 지났다는 것은 기각 판단을 내리지 않고 사건을 더 살펴보겠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나오기까지는 길게는 3년이 걸릴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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