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은 서울 서대문구 미혼·한부모가족복지시설 애란원에서 열린 '사랑나눔 봄 바자회' 행사에 600만원 규모의 회사 제품과 특별 물품을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남양유업 관계자들이 미혼모 생활시설 애란원 '사랑나눔 봄 바자회'에서 후원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남양유업]
남양유업은 지난 22일 열린 행사에 아기 간식 '아이꼬야 베이비주스'와 엄마가 음용할 수 있는 '17차' '초코에몽' '아몬드데이 초코' 등 다양한 상품을 후원했다. 또 대표 브랜드 '맛있는 우유 GT'와 '프렌치카페'의 광고모델로 참여한 배우 이시영과 정경호가 CF촬영에서 착용했던 의류를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였다.
지역사회 한부모·미혼모 가족을 돕기 위해 진행한 사랑나눔 봄 바자회의 적립 수익금은 자립정착을 돕는 다양한 활동과 한국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 운영사업에 사용된다.
강영실 애란원 원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돕는데 적극적인 후원과 자원봉사의 손길을 전해주고 있는 남양유업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2022년부터 애란원에 대한 정기 후원과 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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