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은 임산부 150명을 대상으로 '임신육아교실 40주년 특별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남양유업이 임신육아교실 4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행사에서 임산부를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남양유업]
이번 행사에서는 '엄마의 꿈'을 응원하는 내용의 새로운 슬로건(I am Mother, I can Mother)을 공개하며 엄마를 위한 유익한 강연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생각을 성과로 바꾸는 마법의 꿈 지도' 저자이자 국내 1호 비주얼라이징 강사인 김은정 씨가 특별강연을 맡아 임신·출산·육아 중에도 엄마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스스로 실현 지표를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임산부를 위해 샌드 애니메이션, 앙상블 뮤지컬 등 태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연을 진행했다. 197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우량아 선발대회'에 이어 1983년 이를 진화 발전시킨 남양유업 임신육아교실의 40년 역사를 시대별 인구정책 자료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전시도 눈길을 끌었다.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는 "40주년을 맞은 임신육아교실이 앞으로도 출산과 육아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강의를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