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실적 개선 전망이 나오면서 LG디스플레이 가 강세다.
18일 오전 9시21분 기준 LG디스플레이는 전거래일 대비 3.69% 오른 1만6850원에 거래됐다.
KB증권은 이날 LG디스플레이에 대해 하반기부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가동률 상승과 성공적인 액정표시장치(LCD) 사업 구조조정 영향으로 올 4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1만6000원에서 2만원으로 올렸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LCD TV 패널 생산라인(중국 광저우, 한국 파주)의 성공적인 출구전략이 전망돼 향후 대형 LCD 패널의 적자축소가 예상되고,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15 OLED 패널의 공급 점유율 상승이 기대되며, ▲OLED TV 패널의 신규 고객사 확보 가능성이 과거 대비 확대되고 2024년 대형 OLED 패널 생산라인 가동률 상승에 따른 원가구조 개선이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