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은 산불 피해를 본 강원 강릉시 지역에 13일 자사의 음료 제품 2종(▲헛개수 ▲새싹보리차) 총 4800병을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HK이노엔 '헛개수' [사진제공=HK이노엔]
강릉시는 최근 대형 산불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며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다. 화재 현장에 음료를 제공함으로써 이재민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HK이노엔 관계자는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어 지역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HK이노엔은 지역사회와 상생의 일환으로 재난 구호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오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지진 피해를 본 튀르키예(터키)에 3000만원을 기부해 지역 재건에 기여하는가 하면 지난해 3월에는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약 20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음료, 방역물품을 제공하며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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