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화물 매출이 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이익 증가를 낼 수 있던 것은 화물만 싣던 비행기에 여객을 얹었기 때문”이라며 “공급증가에 따른 비용증가 속도는 가파르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화물이 좀 빠져도 여객으로 일정부분 막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대한항공00349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24,550전일대비550등락률-2.19%거래량1,719,119전일가25,1002026.04.30 15:30 기준관련기사'유류할증료 7배 폭탄' 공포…"걱정마세요, 그래도 여행가게 해드려요"[주末머니]대한항공, 英 스카이트랙스 선정 5성 항공사…6년 연속 최고 등급대한항공, 글로벌 동맹 '스카이팀' SSQ 의장 항공사 선출close
은 4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조적인 수요 증가와 운임 상승효과가 반영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10월부터는 해외 입국자 코로나19 검사가 폐지되면서 4분기 해외여행 수요가 더욱 가파르게 확대될 전망"이라며 "미주노선의 경우 4분기에도 탑승률이 8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과 동시에 방콕을 비롯한 동남아 노선도 현재 높은 예약률을 기록 중이고, 최근 일본이 한국을 포함한 68개 국가를 대상으로 무비자자 입국을 허용하면서 일본행 티켓 판매도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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