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기아, 4~5%대 하락…美 금리인상 우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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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현대차 기아 가 11일 장 초반 4~5%대 급락을 보이고 있다. 미국 금리인상 우려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48분 기준 기아는 전거래일 대비 5.35% 하락한 6만7200원에 거래 중이다. 기아는 장 초반 6만60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간 현대차도 전 거래대비 4.27% 내린 16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는 장 초반 16만6000원까지 하락했다. 이는 지난 3월15일 16만2000원 이후 최저가다.


현대차와 기아의 하락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1월에도 금리를 75bp(1bp=0.01%p) 올릴 가능성이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


연준 긴축에 나서면서 내수시장이 침체가 되면 현대차와 기아의 실적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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