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랄모텍, 자회사 씨티알에코포징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씨티알모빌리티 은 자회사 씨티알에코포징의 120억원 규모 채무 중 64억944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액은 자기자본의 6.63%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 기간은 7월4일부터 2029년 7월4일까지다.

센트랄모텍은 이번 채무보증에 대해 "자회사 씨티알에코포징의 신규 차입금에 대한 채무보증의 건"이라고 설명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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