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차이나저기차SOLACTIVE 거래대금 1위 '차이나항셍테크'에도 거래대금 몰려 저점 매수세 유입으로 풀이 6월 1일 상하이 봉쇄 해제 중국 ETF 투자 심리 확대
코로나19 유행이 줄어들며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와 원숭이두창의 유입 위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2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방역복을 입은 중국행 항공사 직원이 이용객들을 안내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오는 6월1일 상하이 봉쇄 조치 해제를 앞두고 중국 전기차와 빅테크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거래대금이 몰리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투자 기간을 짧게 가져가는 등 중국 ETF에 보수적으로 투자할 것으로 조언했다.
거래대금이 몰리는 이유는 중국 봉쇄 해제를 앞두고 저가 매수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KODEX차이나H레버리지(H)와
TIGER 차이나항셍테크TIGER 차이나항셍테크37116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7,920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269,618전일가7,9202026.04.30 09:46 기준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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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차이나항셍테크KODEX 차이나항셍테크37233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7,915전일대비5등락률-0.06%거래량25,104전일가7,9202026.04.30 09:46 기준close
의 3개월간 수익률이 -30~-40%대를 기록할 정도로 부진했는데, 최근 1개월간 수익률이 플러스로 전환된 상태다.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37146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4,615전일대비30등락률-0.20%거래량162,377전일가14,6452026.04.30 09:46 기준관련기사중국 전기차 ETF 괜찮을까'-16.3%' 파란 나라를 보았다…내 ETF에서이번엔 '차이나 메타버스 ETF'…세계 최초 출시close
의 경우 3개월간 수익률은 9.79%로, 전기차 시장 전망을 보고 자금이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는 오는 6월1일부터 상하이 봉쇄 조치를 해제한다. 전일 우칭 상하이 부시장은 브리핑에서 방역 지침과 업무 복귀 통제 지침을 개정하고 기업의 업무 재개와 생산을 위한 ‘부당한 제한’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 증시는 저점이며, 매수 확대 시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김경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5월 기준 중국 총유동성 대비 시가총액 비중은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상태로, 향후 정책 방향성과 4~5월 경기 2차 저점 형성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반등이 가능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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