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러시아-우크라이나 장기화에 곡물가 급등…사료주 강세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적으로 곡물가격이 급등하며 사료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전 9시40분 현재 대주산업 은 전거래일 대비 18.33% 오른 3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현대사료 는 전 거래일대비 8.11% 상승한 16만2600원에 거래 중이다. 대한제당 도 8.17% 오른 5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지바이오 역시 전 거래일대비 8.42% 오른 8110원을 나타내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제 곡물가가 급등하자 사료주도 연일 강세를 나타내고있다.


김희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농산물의 주요 공급 국가이기에 가격 상승 압력을 자극했다"며 "옥수수와 소맥, 대두 가격은 각각 연초 대비 31%, 43%, 26% 올랐다"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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