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유럽연합(EU)이 미국산 천연가스 수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LNG 터미널 건설이 증가함에 따라 STS(스테인리스) 파이프라인 설비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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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 55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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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전거래일 대비 6.18% 상승한 13만 7500원으로 거래중이다.
EU는 지난달 말 미국과 LNG 150억㎥을 연내 추가 수입하고 2030년까지 매년 500억㎥의 LNG를 수입하기로 미국과 합의했다. 러시아산 천연가스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이에 국내산 STS 강관의 미국 내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이 LNG 수출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LNG 터미널 건설이 늘면 육상 저장탱크에 있는 LNG를 운반선에 실을 때 필요한 STS 파이프라인 설비 수요도 함께 늘기 때문이다.
미국의 강관 수입국 가운데 가장 큰 비중(23%)을 차지하는 국가는 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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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특히 국내 철강사 중 포스코와 함께 강관 사업의 강자로 꼽힌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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