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일동제약, 세무조사 소식에 15% 가까이 급락

[특징주]일동제약, 세무조사 소식에 15% 가까이 급락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일동제약 이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는다는 소식에 13일 개장 직후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일동제약 은 전 거래일보다 14.26%(9200원) 하락한 5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동홀딩스 도 전 거래일 대비 13.64%(4100원) 내려 2만5950원에 거래 중이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전날 국세청은 일동제약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은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 직원들을 파견해 자료를 확인하고 이 중 일부를 확보했다.


이날 조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조사4국은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를 주로 맡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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