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동화약품 김대현 상무와 김흥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이 4일 활명수 124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동화약품 은 4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활명수 124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기금은 지난해에 이어 네팔 다일렉 지역의 수도·위생 시설 구축 및 개선, 지역주민 대상 보건위생 교육과 캠페인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매년 진행되는 활명수 기념판 판매수익금 기부는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 세계 물 부족 국가에 안전한 식수와 위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쓰이고 있다.
김흥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올해도 활명수와 함께 열악한 수도와 위생 시설로 많은 불편을 겪는 네팔 다일렉 지역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사회기반시설이 부족해 많은 불편을 겪는 현지 분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현 동화약품 상무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을 많은 분들에게 생명을 살리는 활명수의 가치를 전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활명수의 가치를 기리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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