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현대제철 은 1일 울산공장이 임금협상 등과 관련해 주간과 야간에 각각 2시간 생산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현대제철 울산공장은 이날 오전 9시15분부터 11시15분까지 생산이 중단된 데 이어 오후 7시50분부터 9시50분까지 한 차례 더 중단된다.
현대제철은 "울산공장은 생산 전문사가 위탁해 강관을 제조하는 곳이며, 이 전문사와 직원 간의 임금 협상 과정에서 생산이 중단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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