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뱅키스 전용 스텝다운형 주가연계증권(ELS) 신규 상품 2종을 각각 50억 한도로 모집 한다고 1일 밝혔다.
'TRUE ELS 14922회'는 테슬라(Tesla)를 기초 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1년이다. 3개월마다 기초자산을 관측해 상환 여부를 판단하고 최초기준가의 85%(3개월), 80%(6개월), 70%(9개월), 65%(만기) 이상일 경우 연 20%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TRUE ELS 14923회’는 AMD, 엔비디아(NVIDIA)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3년, 6개월 마다 관측해 상환 여부를 판단하고, 최초 기준가의 85%(6개월), 80%(12,18,24개월), 70%(30개월), 65%(만기) 이상일 경우 연 16.8%를 지급하고 상환된다.
두 상품은 조기 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시 상품에 따라 16.8%~20%의 수익을 지급한다.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65% 미만이라면 원금의 100%까지 손실 가능하다.
개인투자자의 청약 기간은 이날부터~4일까지다. 이후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5~6일 숙려기간을 갖고, 7일부터 8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뱅키스 금융상품 가입 이벤트를 통해 ELS를 가입하면 최대 100만원 백화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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