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대우건설, 매출 성장 지속…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클릭 e종목] 대우건설, 매출 성장 지속…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메리츠증권이 28일 대우건설 에 대해 올해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다. 적정주가는 7300원을 유지했다.


박형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018년 1만4000세대를 분양한 이후, 2019년 2만1000세대, 2020년 3만3000세대, 2021년 2만8000세대, 2022년 3만세대 계획 등 양호한 분양 실적에 따라 매출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해외 부문에서는 2022년 리비아 발전소 PJ (1조9000억원),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화학비료 프로젝트(Indorama Fertilizer III·5000억원) 등 풍부한 해외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한 신규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베트남 THT 사업과 이라크, 나이지리아에서 수주한 고수익 프로젝트의 매출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만큼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2월 중흥건설의 인수작업 완료 시점이 변곡점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