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토앤, 상장 첫날 강세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오토앤 이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35분 기준 오토앤은 시초가 대비 1900원(21.59%) 오른 1만700원에 거래됐다.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66.03% 높은 8800원에 형성됐다.

오토앤은 2008년 현대차그룹의 사내벤처로 설립돼 2012년 분할한 자동차용품 전문 플랫폼 업체다. 지난 5∼6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가 희망밴드(4200원∼4800원) 상단을 초과한 5300원으로 확정됐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1768곳이 참여해 17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시행된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에서는 최종 경쟁률 2395.63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4조5670억원이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