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욱 부회장 "2022년은 ESG 경영 등 미래전략 한 단계 도약시키는 해"

동국제강 '작은 시무식' 개최

장세욱 부회장 "2022년은 ESG 경영 등 미래전략 한 단계 도약시키는 해"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이 올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미래 경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장 부회장은 3일 '작은 시무식'에서 2022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가 ‘ESG경영’, ‘컬러비전 2030’, ‘스틸샵’ 등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 해였다면, 올해는 이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동국홀딩스 경영 방침인 ‘부국강병(富國强兵)'의 일환으로 세부 사항을 제시했다.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안전과 윤리의식을 기반으로 한 ‘책임경영’과 ‘윤리경영’을 강조했다. 또 의사 결정의 신속성을 높이는 ‘스피드경영’, 직원 스스로 자신의 역량을 업그레이드 하는 ‘인재경영’, 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미래경영' 의지도 드러냈다.


한편 동국홀딩스 은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별도의 집합 행사 없이 본사 및 사업장에서 소규모 팀 단위의 ‘작은 시무식’을 시행했다. 이날 동국홀딩스 은 사내 게시판 및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2 동국홀딩스 , 뛰어넘다’ 영상을 게시하는 등 새해 메세지를 공유하며 덕담을 나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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