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한항공, 4분기 깜짝 실적 기대감에 강세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대한항공 이 올해 4분기 실적 기대감에 강세다.


29일 오전 9시25분 기준 대한항공은 전일 대비 700원(2.41%) 오른 2만97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대신증권은 대한항공의 4분기 실적을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47.5% 증가한 2조8082억원, 영업이익은 57.5% 증가한 660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컨센서스 대비 각각 7.22%, 53.49% 상회한 수준이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늘어난 항공화물 물량이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세계적으로 화물공급이 부족했고 성수기와도 기간이 겹치며 운임이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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