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국발 훈풍.. 삼성전자 5%대 상승세

코스피 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에 하락 출발한 16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일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4포인트(0.13%) 내린 2,995.68에 개장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코스피 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에 하락 출발한 16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일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4포인트(0.13%) 내린 2,995.68에 개장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22일 오전 삼성전자 가 5.06% 오른 7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6.73% 뛴 11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 종료까지 현재 오름세를 까지 유지한다면 삼성전자 는 올해 1월 8일(7.12% 상승) 이후 10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하게 된다.

반도체 주의 상승세는 지난 주말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의 주가가 급등하는 등 반도체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진 여파로 분석된다.


마이크론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6.01달러(7.80%) 오른 83.0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년 6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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