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횡보장'… 목표가 상향된 메타버스 종목은?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내 증시가 최근 횡보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뭉칫돈이 쏠기고 있는 메타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종목이 투자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S&P 500 기업들의 향후 12개월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경기 재개방 관련주의 이익 전망치가 상향되며 8주 연속 상승 중이다. 반면 코스피 12개월 EPS 전망치는 최근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메타버스 관련주에서 목표주가가 상향되는 기업은 늘고있다. 지난달 중순 출시된 메타버스 테마 ETF 총운용자산 합계는 6000억원을 돌파할 정도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시장 전체로는 목표주가 하향 기업수 우위가 지속하는 가운데 메타버스와 관련이 높은 정보기술(IT)과 커뮤니케이션 섹터의 중형주의 목표주가 상승이 두드러졌다.


'지루한 횡보장'… 목표가 상향된 메타버스 종목은?

설태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메타버스 테마 ETF가 공통되게 투자하는 종목 중 이익 전망치 상승과 함께 목표주가도 상향 조정된 기업으로는 NC , JYP EnT, 펄어비스 등을 추천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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