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에스아이, 3분기 영업이익 19억…영업이익률 26% 육박

큐에스아이, 3분기 영업이익 19억…영업이익률 26% 육박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레이저 다이오드(LD)전문 소부장 강소기업인 큐에스아이 가 3분기 영업이익으로 19억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흑자전환 했다고 15일 밝혔다. 순이익은 12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액은 같은기간 45% 성장한 7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8% 수준에서 26%로 크게 개선됐다.


올해 누적 매출액은 236억원, 영업이익 33억원, 당기순이익 38억원 수준이다. 회사 측은 “LD의 디자인부터 패키징까지 전 부문의 영역을 내재화해 영업이익률이 증가했다”며 “Medical, Sensor, 레이저빔 프린터 등 기존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이 증대된 영향도 컸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최근 공급 100만 개를 돌파한 메타버스(VR) 디바이스용 센서 등 신제품 매출도 본격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큐에스아이 는 국책연구를 통해 6세대(6G) 통신과 양자컴퓨터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InP(인듐인) 반도체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산화에 성공했다. 현재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뽑히는 마이크로 LED 중 적색 소자의 국산화를 위한 개발을 하고 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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