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종속회사 350억 규모로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세종텔레콤 은 종속회사 세종큐비즈 주식회사가 위니아에이드로부터 차입한 35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9.86%에 해당하는 것으로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6월 30일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