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위메이드 가 급등하고 있다. 대표 온라인 MMORPG ‘미르4 글로벌 버전’이 1개월 만에 100번째 서버까지 증설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일 오전 9시53분 위메이드는 전날보다 17.43% 오른 8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르4는 지난해 11월 입체적인 시스템과 유기적인 콘텐츠를 내세우며 국내 정식 출시에 성공했으며, 서비스 1주년을 앞둔 현재까지도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이용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위메이드 는 흥행 가능성을 엿보고 지난 8월, 전 세계 170여 개국을 대상으로 미르4 글로벌을 정식 출시했다.
글로벌 버전에선 국내 버전에선 볼 수 없던 유틸리티 코인 ‘DRACO(드레이코)'와 ‘NFT(Non-Fungible Token)’을 사용한 블록체인 기술을 추가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주목받았다. 글로벌 버전 출시 당시 아시아 서버 8개, 유럽 서버 2개, 북미 서버 1개 총 11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초기부터 해외 이용자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서버를 꾸준히 증설했다.
미르4 글로벌 버전은 정식 서비스 36일째에 접어든 30일 기준으로 아시아 서버 48개, 유럽 서버 11개, 북미 서버 27개 남미 서버 13개 인도 서버 1개로 총 서버 수 100개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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