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이틀 연속 3000억원 넘게 순매수 주가는 연일 하락
삼성전자를 향한 개인 투자자의 집중 순매수에도, 주가는 연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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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매수 물량은 3977억원에 달한다. 지난 17일 3481억원에 이어 3000억원대 순매수가 이틀 간 이어졌다. 개인은 지난 9~15일 5거래일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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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가는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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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지난달 27일 8만원대로 올라선 이후 5거래일 연속 상승했지만 8만원 초반을 벗어나지 못했다. 순매수가 지속된 지난 17~18일에도 각각 1.10%, 0.49% 내렸다. 지난 4~14일까지 7거래일 중에는 5거래일 간 하락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16분 현재 주가는 8만원 선에서도 내려왔다. 7만9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외인과 기관의 강한 매도세가 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지난 17~18일 외인은 6256억원 규모, 기관도 1201억원 규모 순매도를 단행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한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기관과 외인의 순매도가 더 거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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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컨센서스는 10만3000원 정도다. 증권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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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2분기에도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D램 수급 불균형에 따른 전망이 엇갈린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유지하며 "하반기 어닝 피크 우려가 지나친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D램 공급사들이 서버 수요 확대에 따라 모바일향 생산 할당을 줄이고 있고 응용처별 재고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어, 공급 과잉으로 전환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9만5000원으로 내리며 "D램 수급 호조로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업체들이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며, 공급 증가에 따라 내년 수급에 부담이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 밖에도 코로나19로 스마트폰, TV 등의 수요 둔화, 경쟁사보다 최신 공정 개발 지연(14nm DRAM) 등도 목표주가 하향의 이유로 들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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