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유라시아 해저터널 사업 관련 보도 해명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SK가스 는 지난달 8일 한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된 'SK가스, 유라시아 해저터널 지분 매각' 기사 내용에 대해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7일 공시했다.


SK가스 측은 향후 매각과 관련해 구체적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설명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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