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재무건전성 대폭 개선…부채비율 26%p ↓

동국제강 재무건전성 대폭 개선…부채비율 26%p ↓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동국홀딩스 이 부채비율을 대폭 낮춰 재무안정성이 크게 개선됐다.


동국홀딩스 은 2020년 연결 기준 부채비율을 153.7%로 2019년 보다 26%p낮췄다. 2015년 207% 였던 부채비율에 비해서는 53%p나 낮아진 수치다. 2015년 부채 4조6500억원 수준에서 2020년 말 기준 3조2823억원으로 1조3677억원의 부채를 줄인 결과다.

동국홀딩스 은 지난해 매출 5조2062억원으로 전년대비 8.0%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947억원으로 전년대비 79.1% 증가했다. 2019년 당기순손실 817억원 에서 2020년 당기순이익 69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2017년 이후 3년만에 흑자전환 됐다.


동국홀딩스 은 2020년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지속해온 결과 영업 수익성이 개선됐고, 부채비율이 대폭 감소했다. 동국홀딩스 은 재무건전성 강화 노력을 지속해 현재 BBB-(안정적)인 신용등급의 상향을 도모할 방침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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