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석유, 1분기에만 5천억 영업이익 '강세'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22일 금호석유화학 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꾸준히 진행한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 효과에 따라 전 사업부문에서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이날 오전 9시26분 현재 금호석유화학 는 전거래일대비 3.645 오른 24만2000원을 기록중이다. 장 초반 24만8500원까지 올랐다.

키움증권은 금호석유화학 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7630억원, 영업이익 513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동기 대비매출은 43.9%, 영업이익은 285.8% 증가한 규모다. 시장전망치(컨센서스)인 매출 1조4756억원, 영업이익 3454억원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에 70%에 육박할 정도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속적으로 사업포트폴리오를 개선해 전 사업부문이 두루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배경에 키움증권은 금호석유화학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6만원을 유지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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