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에너토크 는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77.2% 성장한 3억9053만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29% 낮아진 229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24.3% 줄어든 3억6967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원가와 비용절감을 통해 영업이익은 나아졌지만 베트남 법인의 성적 부진과 국내외 업체의 과다한 경쟁으로 인해 매출감소가 이어졌다"며 "무형자산의 평가 손상으로 인해 당기손익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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