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국내도 불붙은 공매도 전쟁?…셀트리온 9%↑

[특징주]국내도 불붙은 공매도 전쟁?…셀트리온 9%↑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1일 셀트리온 주식가격이 치솟고 있다. 주력 품목인 바이오시밀러 램시마SC가 캐나다에서 판매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데다 미국 게임업체 '게임스탑'에서 비롯된 글로벌 공매도 전쟁 여파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셀트리온은 이날 오전 9시22분 전장대비 9.45%% 상승한 3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SC'가 28일(현지시간) 캐나다 보건부에서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일각에선 미국 게임스톱 공매도 이슈와 관련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현재 공매도 잔고가 가장 많은 셀트리온에 대해 '반공매도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움직임이 주가에 반영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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