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토리, 102억원 규모 드라마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에이스토리 는 한국방송공사와 101억6000만원 규모의 KBS 수목미니시리즈 '바람피면 죽는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9년 매출액 대비 35.98%다. 계약 종료일은 다음 달 15일이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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