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오후 들어서도 2800선 유지…코스닥 하락 반전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28일 오전 장중 283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던 코스피가 오후 들어서도 2800선대를 유지하면서 상승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하락 반전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33% 오른 2817.11을 기록했다. 오전 장중 2834.59로 사상 최고치까지 올랐다가 일부 상승폭을 반납했지만 2800선은 유지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 (1.54%), 현대차 (2.41%)는 상승했지만 SK하이닉스 (-0.85%), LG화학 (-0.12%), 삼성바이오로직스(-0.25%) 등은 하락했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52억원, 1840억원어치를 내다팔았고 기관은 326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5% 하락한 927.26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장중 937.76으로 전 거래일 대비 0.98% 올랐지만 오후 들어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으로 전환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2.68%), 씨젠 (-4.10%), HLB (-0.90%) 등은 하락했고 셀트리온제약(3.17%), 알테오젠(0.06%), SK머티리얼즈(4.62%) 등은 상승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78억원, 2399억원어치를 사들인반면 개인은 296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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