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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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가 높이확장형 추간체고정보형물(케이지) 관련 원천 특허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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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는 높이확장형 케이지의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와 원천기술에 대한 변형을 통해 특허를 회피할 수 없도록 특허 권리범위도 확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울러 사측방 삽입방식의 높이확장형 케이지에 관한 특허도 확보해 높이확장형 케이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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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 관계자는 "척추 임플란트 분야에서 높이확장형 케이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세계적인 기업이 선점한 특허로 경쟁사의 진입이 어려웠다"고 소개했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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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는 선두 기업이 선점한 특허를 피할 수 있는 구조를 창안했다"며 "새로운 구조를 바탕으로 10가지 높이확장형 케이지를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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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는 지난해 9월 후방삽입방식의 높이확장형 케이지(AccelFix-XT), 측방삽입방식의 높이확장형 케이지(AccelFix-XL), 사측방 삽입방식의 높이확장형 케이지(Accelfix-XTP)에 대해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 후방삽입방식의 높이확장형 케이지는 미국 시장에서 현재 약 600케이스의 수술 실적을 달성하며 제품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관계자는 "특허 획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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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는 품질 경쟁력, 품목허가, 특허권 등 높이확장형 케이지의 시장지배를 위한 모든 조건을 갖췄다"고 했다.
이어 "FDA 등록과 특허권 획득을 모두 이뤘다"면서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마케팅에 주력하는 상황에서 대규모의 계약 성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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