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코로나치료제 임상 시험 계획 변경 승인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대웅제약 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DWJ1248의 임상 2/3상 임상 시험 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 2/3상으로 경증 및 중등중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DWJ1248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임상시험 약물이 의약품으로 최종 허가받을 확률은 약 10% 수준"이라며 "임상시험 및 품목허가 과정에서 기대에 상응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와 상업화 계획을 변경하거나 포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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