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년 온라인 CES 주제는 '더 나은 일상'

삼성전자가 참가한 CES 2020 전시장 모습.

삼성전자가 참가한 CES 2020 전시장 모습.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삼성전자 는 내년 1월11일부터 나흘간 온라인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전시회인 'CES 2021'에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일상'(Better Normal for All)이라는 주제로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 는 행사 첫 날인 다음달 11일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5세대 이동통신(5G) 등 기술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더 나은 일상을 구현할 수 있는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뉴노멀(New Normal·새로운 일상) 시대가 '베터 노멀'(더 나은 일상)로 발전하도록 사람 중심의 기술, 혁신으로 기여하겠다는 의미를 컨퍼런스를 포함한 행사 전반에 담았다.


삼성전자 는 CES가 주관하는 디지털 발표회에도 참여해 CES 혁신상을 받은 제품을 포함해 다수의 대표작을 소개할 예정이다. 디지털 발표회는 오는 12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 아울러 CES 2021과 비슷한 시기 별도로 내년 TV 전략제품을 선보이는 'TV 퍼스트 룩'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한편 CES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로서 글로벌 기업들이 매년 혁신 신기술 및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는 대규모 행사다. 내년 CES 2021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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